코코넛 샤워젤과 바디로션 주문하고 학수고대하여 토요일에받았는데 스타프룻으로왔습니다 첨연 향이 잘못온지도 모르고 샤워젤 뚜껑열었습니다 사용은 안했구요 근데 그마저도 불량...향기가 코코넛이 아니기에 다시보니 시타프룻..두번 황당했지요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교환신청했습니다 실링도없이 이거 뚜껑 고치면 그대로 누군가에게 가는거아닐까 싶어 살짝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같이 보내준 샘플도 함께 포장해서 보냈구요 오늘 드디어 교환받고 택배를 열어보니 샤워젤은 쏟아져 난리고 바디로션은 이미 몇번의 반품을 거친듯 상자가 다 구겨져있네요 샤워젤은 흘러서 제 손 씻으며 통도 씻어서 사진은 못 찍고 바디로션 사진만 올립니다 게다가 판매측 실수면 샘플이라도 더 챙겨보내야지 샘플도 하나 없고 정말 기분 상하네요 저보고 택배 보낼때 샘플도 넣어보내셨냐고..당연히 같이 보내는게 상식 아닌가요? 샘플 있으나마나 잘 써지지도 않지만 기분이란게 있는건데..미안하다는 어떤메시지도 없고 오히려 제품은 어디 창고 구석에 있던거 마냥 그런 제품을..진짜 기분 나쁘네요...전화하니 다시 또 교환해준답니다 하..다른 더 저렴한 사이트 비슷한 가격의 사이트 많지만 여기를 택한건 믿을만한 제품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였습니다 제품이 좋아서 갈등되긴하지만 구매취소할까 싶네요 어쨋든 정!말! 실망입니다! 쓰고보니 화이트진저릴리에 썼네요 받자마자 기분이 넘 상해서 실수했나봅니다 아이때문에 다시쓸순없고...
